
최신 대학교 순위 및 입시 전략짜기 팁!
안녕하세요. 논술과 작문실기를 함께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내신이 인서울 커트라인 수준에 머물러 있던 제자가 논술과 실기전형을 병행해 2관왕으로 합격까지 이어진 사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목차]
- 최근 인서울 대학 순위 (ft.중앙일보)
- 논술과 실기 병행으로 합격까지 이끈 과정
- 논술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반영 구조
- 실기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기출 유형
-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과 피드백 시스템
1. 최근 인서울 대학 순위 (ft.중앙일보)

26년 8월 기준 가장 최신 정보로 인서울 대학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가져와봤습니다. 25년 10월 부근에 나온 자료인데요.
연구, 학생 교육 성과, 교육 여건, 평판 등을 종합해 순위를 공개합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서강대, 동국대, 건국대가 상위 10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선호도가 높은 대학일수록 경쟁이 치열한 것도 사실입니다.
상위권~중상위권 대학의 교과전형 커트라인은 대체로 2등급 초반이고, 학생부종합전형도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3등급 초반대에서 형성됩니다. 학종으로 지원하려면 일찍부터 진로를 정하고 교내활동, 수상경력, 세특 등 생활기록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 생활기록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이라면 논술이나 실기전형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논술은 대학에 따라 반영 비율이 70~100%에 달하고, 실기전형 역시 실기 성적이 80~90%를 차지합니다. 이 때문에 3~6등급대 성적으로도 건국대, 한양대 같은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여지가 열립니다. 논술로는 미디어학과나 문화콘텐츠학과를, 실기로는 영화연출학과나 문예창작과를 병행해 준비하는 방식이 하나의 전략만 고집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2. 논술과 실기 병행으로 합격까지 이끈 과정

한 제자는 처음 논술전형만 염두에 두고 상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 희망 진로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에서 광고 카피라이터, 연출, 영화제작, 마케팅 기획 등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논술은 미디어학과·문화콘텐츠학과, 실기는 영화연출과·문예창작과를 함께 준비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실기와 논술 모두 작문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병행 준비에 큰 무리가 없었고, 수시 지원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학과와 전형의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졌습니다. 목표 대학을 먼저 설정한 뒤 기초부터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했고, 이론 학습과 작문 실습, 실전 훈련을 단계적으로 밟아 나갔습니다.
그 결과 논술과 실기전형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관왕으로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논술 하나만 생각했지만, 실기를 함께 준비하면서 지원 기회와 합격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3. 논술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반영 구조

논술전형은 서울대를 제외한 인서울 대학 대부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서울 문과 계열 중 건국대, 한양대 같은 상위권 대학도 합격 커트라인이 4등급 전후로 형성된 경우가 있었고, 다른 대학들도 평균 3~6등급 사이에서 합격선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국대와 중앙대는 논술 70% + 교과 30% 반영 구조인데, 5~6등급과 1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라 논술 성적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등은 생활기록부나 교과 반영 없이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표적인 대학입니다. 최근에는 연세대, 단국대, 광운대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하는 대학도 늘고 있습니다.
건국대와 경희대는 국·수·영·탐 중 두 과목 합이 5~6등급 수준이면 충족할 수 있는 최저 기준을 운영합니다.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다른 전형으로 이미 합격한 경우 논술 자체를 응시하지 않는 지원자도 많아, 최저가 있는 대학은 응시율과 실질 경쟁률이 최초 경쟁률보다 크게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수시 6장을 논술로 함께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마다 논술 유형과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기출을 함께 풀어보며 학생의 성향과 맞는 대학을 찾아 집중적으로 준비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4. 실기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영화연출과, 방송영상과, 극작과, 문예창작과 같은 인서울 인문·예체능 학과는 실기 반영 비율이 절대적입니다. 적게는 70%, 많게는 90%까지 반영합니다.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과 실기전형】
실기 70% + 교과 20% + 출결 10%
동국대 문창과는 교과 성적을 20% 반영하지만, 국·수·영·탐·한 중 상위 10과목의 평균만 반영하는 구조라 실질적인 체감 등급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성적을 반영에서 제외할 수 있어 6등급 전후 성적으로도 지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동국대뿐 아니라 인서울 대학 대부분이 국어·영어·탐구 또는 국어·영어 위주로 반영하며, 수시와 정시를 가리지 않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교가 많습니다. 수능과 학생부 부담을 내려놓고 실기 대비에 집중할 수 있어 고등학생뿐 아니라 20대 N수생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전형입니다.
5.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과 피드백 시스템

논술 수업은 초반에 다양한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며 출제 의도와 유형별 답안 작성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감을 잡으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본 뒤 해설과 모범 답안을 분석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어갑니다. 모범 답안 필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좋은 답안의 전개 방식과 가산점 요소를 체득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옮겨 적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 구조와 논리 전개를 함께 분석하도록 지도하며, 시험이 가까워지면 모의논술을 통해 제한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답안을 완성하는 훈련을 반복합니다.
실기 수업은 서사 구조(기승전결, 3막 구성), 캐릭터 설정, 문장 구성법 같은 기본 작법부터 다집니다. 이 과정에서 합격작 120여 편을 참고 자료로 활용해 평가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합격작과 학생의 글을 비교하며 부족한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는데, 분위기나 감정 묘사에 집중하다 서사적 개연성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흔히 나타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건과 갈등을 명확히 설정하고, 인물의 행동과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합니다.
수업은 학기 중에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주말이나 방학에는 대면 수업으로 병행해 운영합니다. 온라인 수업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 대면 수업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지역과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준비하면서 체력 관리도 함께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5 인서울 대학 순위와 함께 논술·실기전형을 활용한 준비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서울 대학 순위는 해마다 조금씩 변하지만, 실제 입시에서는 순위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학생부교과나 학생부종합만으로 지원이 어렵다고 해서 인서울 진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처럼 글쓰기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전형을 함께 활용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관련 수업 문의는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입시달력 업데이트 (2027) (TH)(26.1.25)
[2027] 최신 입시반영 ※지속적 업데이트 (2026.7.30) ※ 출제의도해설·합격작후기 (지속적 업데이트) ① 등업 게시글1 + 댓글4 = 자동등업 『즐찾』 ② 수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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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내신이 3~6등급이어도 인서울 대학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어려울 수 있지만,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은 논술이나 실기의 반영 비율이 높아 3~6등급대 학생들도 인서울 대학에 합격하는 사례가 꾸준히 있습니다.
Q2.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이유가 있나요?
A. 두 전형 모두 글쓰기 역량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병행이 가능합니다. 함께 준비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가 늘어나 수시 전략을 더 폭넓게 세울 수 있습니다.
Q3. 논술전형은 어떤 대학에서 운영하나요?
A.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서울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마다 논술 반영 비율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실기전형은 내신보다 실력이 더 중요한가요?
A. 영화과, 방송영상과, 문예창작과 등은 실기 반영 비율이 70~90% 수준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내신도 중요하지만 실기 완성도가 합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온라인으로도 논술과 실기 준비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는 답안을 작성한 뒤 바로 피드백과 퇴고를 받을 수 있어 대면 수업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방학이나 주말에는 대면으로 병행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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