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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

고교 학점제란, 당신이 알아야 하는 지점은

안녕하세요.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고교학점제가 시작되면서 어떤 과목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고등학생이 부쩍 늘었습니다. 자기 주도로 과목을 선택하는 제도지만, 등급 산출 방식이 복잡해지고 학교별 인프라 차이까지 겹치면서 오히려 혼란과 불안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일부 대학은 과목 이수 내역과 성취 수준까지 함께 반영하는 방향으로 평가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려면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입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 고교학점제 시행과 선택과목
  • 고교학점제 논술로 대학가기
  • 고교학점제 작문실기로 대학가기
  • 고교학점제 인서울 대학 합격후기
  • 글쓰기 수업과 온오프병행

 

1.고교학점제 시행과 선택과목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이수 학점을 채워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취지 자체는 좋지만 대입 정량평가와 맞물리면서, 진로선택과목의 성적 산출 방식과 수강 인원 문제가 최근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수강 인원이 적은 심화 과목이나 소수 선택 과목은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인원 자체가 극소수로 제한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어긋나도 내신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은 전문 교과를 배우는 만큼 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유리한 반면, 일반고 학생은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의 폭이 좁아 학종이나 교과전형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도 내신 하나만으로 학생을 판단하기 어려워진 셈인데요. 자연스럽게 논술, 실기, 면접 같은 대학 자체 평가 전형의 비중이 커지는 흐름입니다.

 

2.고교학점제 논술로 대학가기

상위권 대학의 최근 입시 흐름을 보면, 내신의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해 논술전형을 확대하는 방향이 뚜렷합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아예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내신이 애매한 학생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논술로 모이고 있는데요.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같은 주요 인서울 대학은 논술 반영 비중이 70~100%까지 올라갑니다. 수능최저기준이 없거나 완화된 학교도 많아, 고3 학생은 물론 재수생과 N수생, 20대 성인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3.고교학점제 작문실기로 대학가기

【영화연출과-방송영상과】
서울예대, 중앙대, 국민대, 한예종,
숭실대, 서일대, 세종대 등

【문예창작과-극작과】
백석예대, 동국대, 서울예대, 단국대,
명지대, 중앙대, 한양여대 등

작문실기전형은 영화과, 문예창작과, 방송영상과에서 주로 시행합니다. 주요 인서울 대학 대부분이 실기를 70~90%까지 반영하다 보니, 내신이 낮아도 성적 부담 없이 지원하는 학생이 많은데요. 5등급대 성적이라도 실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상위 등급으로 연동해 산출해주는 대학도 있습니다. 국어·영어·탐구 위주로만 반영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 대학도 많아, 수학이 부담스러운 학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됩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실기전형이 열리기 때문에, 논술 시험이나 수능이 끝난 뒤 실기에 집중해 합격한 사례도 많습니다. 보통은 고2 여름방학에 시작해 수시 원서접수까지 1년을 잡고 준비하는데요. 시작 시기와 성적, 준비 상황이 학생마다 다른 만큼, 5등급대 학생이 2~3개월 준비해 합격한 경우도 있습니다.

 

4.작문시험 합격사례 제자들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영화전공】
실기 80%+교과15%+출결5%
(교과: 국/수/영/사 전과목)
(수능최저: 국수영탐 中 2합6)

또래보다 한참 늦은 시기에 영상전공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이었어요. 뒤늦게 시작한 탓에 생기부에는 미디어나 예술 관련 활동 기록이 거의 없었고, 교과 내신도 5등급 안팎을 오가며 진학에 자신감을 갖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다만 상담을 진행해보니 영상 편집 기술이나 이야기를 짜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웠는데요. 평소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독립영화를 깊이 있게 보면서 연출과 시각적 표현 기법을 혼자 고민해오던 학생이었기에, 실기 반영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목표를 잡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인문논술을 함께 준비하는 전략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지도했어요. 문장을 연출하는 법에서 출발해 서사의 인과관계를 촘촘히 짜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필력을 끌어올렸는데요. 목표 대학인 중앙대의 기출 의도와 채점 기준에 맞춰 세밀하게 피드백하고 퇴고를 반복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꼭 복기해야 할 핵심 플롯 포인트를 정리해주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함께 챙겼고요. 그 결과 내신의 아쉬움을 넘어 목표하던 중앙대 영화과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5.글쓰기 수업과 온오프병행

작문실기는 제시어나 제시문을 바탕으로 A4용지 한 장 분량의 창작 글을 써내는 시험입니다. 같은 주제가 주어져도 서술 시점, 서사를 이끄는 인물의 시선, 대사를 짜는 방식, 연출 기법에 따라 결과물이 전혀 다르게 나오는데요.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구조적 완결성과 그것을 받쳐주는 표현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글이 어떤 장면으로 펼쳐질지 먼저 떠올린 뒤 쓰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이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작법 이론과 글쓰기 실습을 유기적으로 엮어, 시험 당일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감각을 잡아드립니다. 실제 합격 답안 속에서 은유와 상징이 어떻게 쓰였는지, 몰입감을 어떻게 끌어올렸는지도 함께 살펴보는데요. 120편 이상의 합격작을 바탕으로 가산점 요소가 어디에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를 자신만의 문장으로 응용해 체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만큼, 학생들도 각자 주도적인 선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입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 환경과 성적, 목표 전공이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학습 커리큘럼으로 입시 전략을 세워 수업하고 있어요. 거리가 멀어 등원이 부담스러운 학생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도 운영하는데요. 학기 중에는 교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주말과 방학에는 현장 강의로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학생 맞춤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수업 가능 여부는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커리큘럼이나 수업 문의가 필요하시면 위 번호로 연락 주세요. 입시를 준비하며 참고할 자료를 모아둔 곳도 아래에 남겨둘게요. 실제 입시 결과 데이터와 기출문제, 합격후기까지 정리되어 있으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https://cafe.naver.com/lordby/161520 

 

입시달력 업데이트 (2027) (TH)(26.1.25)

[2027] 최신 입시반영 ※지속적 업데이트 (2026.7.30) ※ 출제의도해설·합격작후기 (지속적 업데이트) ① 등업 게시글1 + 댓글4 = 자동등업 『즐찾』 ② 수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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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실기전형 등급컷+합격작+합격후기 모음

[FAQ]

Q. 고교학점제 때문에 일반고 내신 4~5등급인데, 학종이나 교과 외에 정말 대안이 있을까요?
A. 논술과 작문실기 전형을 함께 검토해볼 만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소수 선택 과목에서 한 번만 어긋나도 등급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인데요. 인서울 주요 대학의 논술(70~100%)이나 영화·문창과 실기(70~90%) 전형은 내신 반영률이 매우 낮거나 아예 없습니다. 복잡한 성적 산출 방식과 무관하게, 시험 당일 써낸 글로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전형입니다.

Q.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데 인문논술 전형은 정말 감점이나 불이익이 없나요?
A. 네,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한양대, 성균관대, 고려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아예 보지 않는 논술 100% 전형이 크게 늘었습니다. 내신을 일부 반영하더라도 등급 간 점수 차이가 미미하고, 수능최저기준도 폐지되거나 완화되는 추세라 내신 3~6등급대 학생이 인서울 상위권까지 노려볼 수 있는 전형입니다.

Q. 영화과나 문예창작과 등에서 보는 '작문 실기 시험'은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나요?
A. 시험 당일 주어지는 시제나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한 시간 안에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을 창작하는 시험입니다. 화려한 문장을 뽑아내는 백일장과 달리 서사의 인과관계, 인물의 결핍 설계, 은유 표현 같은 구조적 완결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수업에서는 120편 이상의 합격작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는 요소를 익히도록 지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