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4등급 대학, 전략을 짜 숭실대를 합격했습니다!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대학입시를 도와주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보통 정시,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4등급일 때는, 4등급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많이 알아보실 텐데요. 수능 4등급은 반드시 성적에 맞춰서 진학하는 것만 아니라 좀 더 상위 대학을 진학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단 걸 한번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목차
- 1. 정시 4등급은 어떤 대학을 갈 수 있나요?
- 2. 실기전형: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열리는 카드
- 3.수능 4등급 중반, 숭실대학교를 합격한 제자
- 4. 논술과 실기 교차 병행 훈련
- 5. 온오프병행을 통한 수업 관리
- 결론
- FAQ
1. 정시 4등급은 어떤 대학을 갈 수 있나요?

수능과 정시의 경우는 수시와 달리 오로지 성적과 점수, 등급대로만 결판이 나는 인식이 있습니다. 수시전형에서는 그나마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서 면접을 치거나 혹은 논술전형을 활용할 수 있지만 정시에는 없으니까요. 오로지 성적으로 결판이 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 4등급대를 나오는 경우에는 가급적 수시로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모의고사 4등급대는 수능에서 참전하는 재수생과 같은 N수생에게 등급이 밀리기 쉬운 위치인 감도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정시 4등급 수능 성적 100%로 지원하는 학교들은 보통 안서울은 힘든감이 있고, 수도권 대학에서 4등급 초중반이라면 학과에 따라서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경기대-한성대-수원대 등의 라인업을 떠올려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시 4등급으로 해당 라인 보다 몇 단계 위의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시전형의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처럼 성적을 보완하면서 다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요. 바로 실기전형입니다.
2. 실기전형: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열리는 카드

실기전형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열립니다. 이때 실기라 하는 것은 작문 양식의 시험을 치는 것인데요. A4용지 한장~한장반 분량의 창작 글쓰기를 하는 백일장 양식의 글입니다. 숭실대 문예창작과-세종대 영화과와 같은 인서울 대학에서는 높은 실기 반영 비율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영 비율이 70% 이상인 대학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역 고삼만 아니라 반수생-재수생-성인들도 두루 지원하곤 합니다.
수시에서도 4~5등급대면 어지간한 주요대학에 지원이 가능한데요. 이는 정시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럼 실제 수능 4등급을 받은 제자의 합격 사례를 소개드려볼게요.
3.수능 4등급 중반, 숭실대학교를 합격한 제자

실제로 올해 숭실대 문예창작과를 합격한 제자는 이번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에서 5등급과 4등급이란 성적을 받았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늘 4등급이 나왔지만, 상대평가 과목인 국어 과목에서는 한 등급이 뒤로 밀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실기전형을 같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대입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신도 원래 낮았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등급대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다가 작문시험을 택한 제자였는데요. 비록 다소 늦게 작문 공부를 늦게 시작한 감이 있어 비록 수시 때,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은 앞예비에서 끝났지만 실기는 정시에도 열린다는 점을 활용해 물리적 시간을 확보하는 식으로 최대한 진도를 나갔습니다.
그 결과, 수능 4등급 중반대임에도 숭실대를 합격하는 쾌거를 보였습니다!
4. 논술과 실기 교차 병행 훈련
실기와 함께 논술전형도 병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논술은 논술 70% 이상 혹은 대부분 논술 100%로 반영하는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내신 성적에 고민이 있다면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여기에 수능 4등급 학생들도 눈여겨 볼 내용이라면, 최근에는 수능최저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추세라 적극적으로 도전할 만합니다. 연세대-단국대-아주대-가톨릭대 등은 수능 성적을 아예 안 보고 있기도 하고요.
논술은 학교 별 출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요. 언어논술&통계자료 분석&문학작품 해석 등 여러 형식이 나옵니다. 학생이 처음에 다양한 유형을 접하며 ‘학생에게 맞는 유형’을 찾도록 집중해 도와주었습니다. 또 이후 모의논술 결과를 데이터화해 어느 대학에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에 맞춰 집중 커리큘럼을 짰습니다.
준비 방식은 기출 분석→모의논술 반복→첨삭 피드백의 순서가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모의논술을 통한 실전 감각 유지와 피드백 반영이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논술은 한 번의 시험이지만 준비 과정에서 쌓이는 사고력과 글쓰기 훈련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집니다.
5. 온오프병행을 통한 수업 관리

글쓰기 수업인 만큼, 실시간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 병행도 가능한데요. 입시생에게 컨디션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병행 시스템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넷강의와 같은 양식이 아닌, 직접 얼굴을 보면서 아이가 쓰는 글을 즉각 피드백하고 퇴고하는 식으로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진행 덕분에 부산-대전-대구와 같은 지역권에서도 차이 없이 랜선으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또한 학습 효율을 올리기 위해 장기 계획과 단기 목표를 분리하여 작문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6개월 단위로 실기·논술의 루틴을 만들고, 매달 모의로 실전 감각을 점검합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그동안 약 120여개의 합격작을 바탕으로 피드백 받은 사항들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험 전날에 평소에 학생이 쓴 글 가운데 ‘내 것으로 체화된 작품’을 다시 보며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결론
수능 4등급은 단순히 성적에 맞는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 ‘한계’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더 상위 대학 진학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은 성적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학생의 사고력·표현력·창의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꾸준한 준비와 체계적인 훈련이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처럼 늦게 시작했더라도 방향을 잘 잡고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현재 등급이 아니라, 그 등급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입니다.
수업문의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로 연락주세요. :)

https://cafe.naver.com/lordby/161520
△정시 4등급 대학 지원 (실기+논술 자료모음)
FAQ
Q1. 수능 4등급이면 정말 인서울 대학이 가능한가요?
A. 정시 100% 기준으로는 제한이 있지만, 실기전형이나 논술전형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실기 비중이 높은 학과는 성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Q2. 실기전형은 어떤 학생에게 유리한가요?
A. 글쓰기나 창작에 흥미가 있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성적보다 표현력과 사고력이 중요한 전형입니다.
Q3. 논술과 실기를 동시에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A. 가능합니다. 오히려 두 전형은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공유하기 때문에 병행 시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A. 개인차는 있지만 최소 3~6개월 이상의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출 분석, 모의시험, 첨삭 피드백을 반복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Q5. 가장 중요한 합격 요소는 무엇인가요?
A. 꾸준함과 전략입니다. 단순히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반영하고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 집중하는 것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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