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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5등급 대학, 동국대와 숭실대 합격까지 할 수 있던 후기

5등급 대학, 동국대와 숭실대 합격까지 할 수 있던 후기

안녕하세요. 대학입시를 도와주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성적이 5등급대로 나오면 보통 주요대학이나 인서울의 지원하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9등급제 기준으로 이야기할 경우 5등급대는 제일 많은 학생들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실기전형이나 논술전형을 통한 지원을 한다면 충분히 주요대학과 인서울도 도전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5등급대로 동국대와 숭실대를 합격시킨 제자 이야기와 함께 입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5등급 대학, 주요대학 지원 불가능할까?

처음 상담을 진행했을 당시, 학생부 교과 성적과 모의고사 등급 모두 평균 5등급 선에 머물러 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역시 차별화된 활동이나 내용으로 채워지지 않아 수험생 스스로도 진학에 대한 고민이 깊은 상황이었습니다.

목표하는 대학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시 수능에 매진해야 하는 구조라고도 생각한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나름대로 공부를 해왔음에도 굳어진 성적이 5등급이었기에 교과 학습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더 노력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성적 향상이 가능할지 확신을 갖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우선 학생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과 희망 학과가 어디인지 파악하는 시간부터 가졌습니다. 해당 학생은 미디어 관련 분야로의 진학을 꿈꾸고 있었으나, 미컴과나 영상 계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교과전형에서 커트라인이 워낙 높게 형성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지레 마음을 접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성적 지표만으로 입시의 가능성을 닫아두기에는 이르기에, 전형의 틈새를 공략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주었는데요. 바로 글쓰기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의 병행 전략입니다.

이 두 가지 전형은 학생부 등급 간의 실질 점수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평균 5등급대라는 점수를 가지고도 서울 지역의 주요 대학 및 선호도 높은 미디어 관련 학과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기 때문이죠.

2. 5등급 대학, 동국대-숭실대 합격한 제자들!

저와 함께 공부하여 5등급대이나 동국대와 숭실대를 합격한 두 제자의 케이스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미디어 계열 중에서도 일부 학과들은 전형의 특성을 활용해 충분히 내신이 낮은 부분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영화 감독이나 스태프를 양성하는 영화연출과,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걷는 문예창작과, 무대 극을 창작하는 극작과, 그리고 방송 콘텐츠 전반을 다루는 방송영상학과 등은 작문 실기 고사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실기 반영 비율이 70%에서 90% 선으로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5등급이라는 학생부 성적은 합격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의 경우에도 실기 고사를 70% 반영하여 학생을 평가합니다. 특히 학생부 내신 성적을 산출할 때 전 과목을 보지 않고 가장 우수한 최상위 10개 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본인의 원래 평균 등급보다 성적이 상향 조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덕분에 평소 자신의 등급을 6등급으로 인지하고 낙담하던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물론 실기전형만 아니라, 논술전형도 5등급대에게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데요. 논술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논술100%로 반영하고 있으며 수능최저가 없는 논술 대학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 따라 진학하면 되는데요. 논술전형의 경우 경영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국어국문학과-신문방송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진행하고 있단 메리트도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만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작문 훈련을 시작해줍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주었는데요. 글쓰기를 다루는 수업인 만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이 유연하게 적용됩니다. 실시간 화상 수업은 화면을 통해 서로 마주 보며 학생이 작성하는 글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전달하므로 오프라인 대면 수업과 비교해도 질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원격 시스템 덕분에 현재 부산이나 광주, 대구 등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도 격차 없이 수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3. 5등급 대학, 숭실대 영화과 실기전형 기출문제 풀이

실기 전형과 논술 전형은 모두 제한된 시간 내에 직접 글을 작성하여 평가받는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수험생들이 두 전형의 실질적인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 대학별 기출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해 보는 것일 텐데요.

주요 대학의 실기 전형은 기본적으로 창작 중심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요구합니다. 시험 당일 주어지는 제시문이나 상황을 바탕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이야기를 구성해 내야 하며, 대학마다 출제 방식과 중점적으로 보는 요구 요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접근하도록 지도를 도와줍니다.

숭실대 영화과는 주어진 키워드와 영상이미지 하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창작해 발표하는 식입니다. 국민대나 단국대, 중앙대 같은 학교는 구두로 발표하는 게 아닌 종이에 글을 쓰는 방식입니다.

반면에 논술 전형은 출제 의도에 따른 일정 부분 정답의 방향성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시험입니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독해력과 지문 해석 능력이 핵심이며, 문제에 따라 통계 도표나 문학 작품이 함께 주어지기도 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관점의 서술을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되기도 합니다.

글을 설계하고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두 전형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실기 고사에서는 생동감 있고 완결성 있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서사의 인과관계와 기승전결의 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반대로 논술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고정된 논리 구조를 기반으로,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두괄식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실제 글을 작성하기 전 단계에서 개요를 철저히 점검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4. 5등급 대학, 논술전형은 왜 기회가 될까

-논술 반영 비율: 대다수 대학이 70% 이상의 높은 비중으로 논술 성적을 반영하며, 일부 대학은 100% 논술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최근 아주대학교, 단국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아예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이 존재합니다.

-논술 100% 선발 대학 예시: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대표적입니다.

실기 전형에 머무르지 않고 논술 전형까지 시야를 넓혀 지원 전략의 폭을 확장이 가능한데요. 논술 전형은 상당수 대학에서 논술 고사 성적을 매우 높은 비중으로 반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오직 논술 성적 100%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들만 22개 대학이나 있는데요. 부족한 내신을 글쓰기 역량만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 덕분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은 물론이고 반수생이나 재수생, 그리고 다시 대입에 도전하는 성인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전형이기도 합니다.

5.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을 병행하는 훈련

작문은 단순히 무작정 펜을 들고 많은 글을 쓰게 하기보다, 초반에 기본적인 글의 플롯과 구성 원리를 확실하게 인지해야 서사의 견고한 기둥을 세울 수 있습니다. 문장의 뼈대와 골격이 안정적으로 잡힌 이후에는, 그 서사 위에 다채로운 색채를 부여할 수 있는 정교한 묘사와 표현 기법들을 단계별로 익히도록 이끕니다.

학생들이 어느 정도 자발적으로 글을 창작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작품의 퀄리티와 깊이를 한 층 더 심화하기 위해 인문학 자료부터 희곡, 주요 문학상 수상 작품집, 고전 소설 등 다양한 텍스트를 접하도록 지도합니다.

특히나 실기 고사는 명확한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시험이라 혼자 기출을 풀다 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제 합격작을 이정표 삼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단순히 읽고 분석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짓지 않고, 실제 대학별 기출문제를 풀 때 다각도로 접목하여 자신만의 글로 직접 구현해보며 완성도를 다듬어 갑니다.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이 과정에서 정밀하게 개별 피드백을 실시하여, 학생이 본인 글의 고유한 강점은 무엇이며 보완해야 할 취약점은 어떤 부분인지 객관적으로 인지하도록 지도를 도와줍니다.

이론을 머리로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서사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분석하고, 실제 원고지에 직접 고쳐 쓰는 퇴고 과정을 성실하게 반복하도록 합니다. 축적된 120편 이상의 합격 작품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신의 글과 직접 대조해보는 과정을 통해, 어떤 요소를 반영해야 합격선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결론


평균 5등급이라고 해서 원하는 대학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내신 성적이 5등급대였던 학생들도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동국대와 숭실대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문예창작과, 영화과, 방송영상학과 등 글쓰기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학과는 내신보다 실기 성적의 영향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성적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고, 대학별 기출문제와 맞춤형 글쓰기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수업 문의는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https://cafe.naver.com/lordby/161520
△5등급대 대학-논술과 실기로 공략하기

FAQ

Q1. 내신 5등급으로도 인서울 대학 합격이 가능한가요?
A.네. 실기전형이나 논술전형은 내신 반영 비율이 낮거나 실질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5등급대 학생도 충분히 인서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Q2. 실기전형은 어떤 학과에서 많이 운영하나요?
A.문예창작과, 영화과, 극작과, 방송영상학과 등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평가하는 학과에서 주로 운영합니다.

Q3. 논술전형은 내신이 많이 중요한가요?
A.대부분의 대학은 논술 성적을 높은 비율로 반영하며, 일부 대학은 논술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내신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