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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수시정시 뜻 , 내가 강한 전형은 어떤 걸까? (+각 전형 합격생들)

수시와 정시, 무엇이 내게 유리할까: 실제 합격생이 들려주는 차이·전략·준비

안녕하세요. 작문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을 통한 대학입시를 도와주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대학 입시를 막 알아볼 때 의외로 어려워하는 게 있다면 바로 수시와 정시의 개념입니다. 먼저 모집하는 게 수시라는 건 알겠고, 정시는 수능이라는 걸 알겠는데. 왜 수시 1차 - 수시 2차로 나눠지는지. 어느 대학은 왜 원서 갯수에 제한이 없는지 등, 모든 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둘의 기본적인 구조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한번 살펴보고, 보다 자신에게 잘 맞는 곳은 어디인지 짚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수시·정시, 기본 구조와 핵심 차이

수시 뜻: 수능 이전에 선발하는 전형 (전문대학교의 경우 수시1차-수시2차로 이어서 열림)
정시 뜻: 수능 이후에 선발하는 전형

수시와 정시는 선발 시점과 평가 요소에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수시는 수능 이전에 진행되며 학생부·내신·활동·논술·실기 등 학교나 전형 유형에 따라 다양한 요소로 선발합니다. 반면 정시는 수능 이후에 치러지고, 수능 성적이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는 지원 횟수 제한(4년제 최대 6회)과 여러 전형이 있는데요. 각 전형마다 준비 방식과 반영 비율이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대학의 합불합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정시는 모집군(가/나/다군)별로 각 군에 한 대학씩 지원해 총 3곳을 전략적으로 골라야 합니다. 대표적인 수능100% 전형부터 수능과 면접·실기, 혹은 학생부를 일부 결합한 전형까지 분화되어 있습니다.

논술과 실기 전형의 차이와 대학별 반영 방식

교과전형과 학종 전형의 합격하는 등급차가 있는 만큼, 내가 교과성적이나 내신에 부담이 있다면 보통 학종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지원 학과나 전공에 유리한 내용으로 생기부가 안 채워져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여타 학생에 비하면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가 있는 이 상황에선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을까요.

그간 수업하면서 여러 학생을 만나 입시상담을 해주면서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을 소개해줍니다. 수능을 공부해서 정시로 가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그조차 사실 4~6등급대에 속하는 아이들에게는 부담이 큰 일이긴 합니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은 모두 70~100% 반영비율인 만큼 실질적인 학생부 내용, 교과성적 둘 다 큰 지장이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글쓰기 실력에서 옵니다. 두 전형 모두 글쓰기 형식의 시험을 치거든요.

◎수시 : 논술전형&실기전형 개설
◎정시 : 실기전형 개설
->모두 작문 반영비율 70~100%라 학종/교과 성적에 영향 적음

특히나 실기전형의 경우는 수시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개설되는데요. 실제로 수시전형은 오로지 논술로 하다가, 정시까지 도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시 실기전형으로 트는 학생도 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입시전략은 현역 고3만 아니라 반수생-재수생-N수생 등의 성인들도 지원하는 인기전형인데요. 물론 그만큼 치밀한 논술-실기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논술 기출문제 VS 실기 기출문제

그렇다면 두 전형의 공통되는 부분이 글쓰기라는 건 알겠습니다. 그럼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한번 기출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확인할 수 있듯, 논술전형의 경우 학생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제시문 독해-논리적 쟁점 추출에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 강화를 보여주기 위해서 답안 작성은 논리적인 양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서론-본론-결론의 흐름 구성법이나, 반대 의견을 먼저 예시로 들고 그에 대한 반박. 혹은 두괄식으로 적는 식의 답안 작성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 단계에서는 논제 분석법과 제시문 독해법을 반복했고, 중간 단계에서는 모범답안 필사로 글의 구조와 문장 전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기는 창작 조건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중요한데요. 동국대 국어국문 문예창작과는 주어진 시제·인물·배경으로 단편 창작을 요구하는 유형은 즉흥적 발상과 짧은 시간 내 완성도를 높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학별로 문제의 제시 방식(단어 제시, 현대시 활용, 도표 분석 등)이 달라 여러 소재로 연습하여 유연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시-정시 각 전형별 합격 제자들!

1.수능최저 2과목으로 맞추는 논술대학
(1합3)가천대&한국외대(글)&삼육대 ETC
(2합5)건국대&경희대&이화여대 ETC
(2합7)국민대&덕성여대&성신여대&동덕여대 ETC
→모두 논술100% 대학!

2.실기전형:수학 미반영 수시정시리스트
①영화과 수시 : 세종대&단국대&국민대 etc..
②문창과 정시 : 추계예대&명지대&단국대&숭실대 etc
③서울예대 문창과-극작과-영화과-방송영상과
④수시&정시 공통내용+최우수과목만 반영하는 경우有

피드백은 단순한 수정 지시가 아니라 '어떤 요소가 가산점이 되는지'를 알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기출풀이 → 필사(모범답안) → 실전처럼 시간재고 작성 → 상세 피드백 (+120개의 합격작 기반) → 퇴고 반복

이 루틴을 통해 논리적 구성과 창작의 연결 고리를 강화해 합격권의 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실제로 4등급부터 6등급 부근의 학생들이 실기전형이나 논술전형을 활용하여 인서울 대학권에도 진학을 성공하는데요. 실기전형의 경우는 수학 반영이 거의 없고, 수능최저도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글쓰기라도 학생에게 강점이 되는 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진도와 입시 상담에서 학생의 글을 읽고 유리한 전형은 물론이고 대학까지 조합하여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수업 피드백과 퇴고-작문수업방법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단계는 첨삭과 피드백입니다. 학생이 작성한 글에 대해 문장 연결, 구조의 타당성, 맞춤법 등을 세밀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논지 전환 시 기대되는 효과까지 함께 설명하며 나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글의 밀도와 완성도가 점진적으로 향상되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평일에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도를 이어가고, 주말에는 오프라인 집중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지역적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학습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도합니다. 또한 작문 수업인 만큼 이러한 온라인의 병행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

내신 등급이나 수능 성적 때문에 인서울 대학 진학을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은 학생부나 교과 성적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오직 '글쓰기 실력'만으로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인 분석력을 요하는 논술과 창의적인 서사 구성을 요하는 실기는 서로 닮아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대학별 기출 유형에 맞춘 전략적인 피드백을 반복한다면 4~6등급의 성적으로도 충분히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이 원하는 '합격의 포인트'를 짚어내는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의 노력이 가장 효율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돕겠습니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의 수업 문의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lordby/161520
△논술&실기입시모집요강(합격후기!)

자주 묻는 질문(FAQ)

Q1. 수시 논술전형과 실기전형,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가장 큰 차이는 글의 양식입니다. 논술은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여 논리적인 답안을 구성하는 시험이고, 실기는 주어진 시제나 인물에 맞춰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 시험입니다. 하지만 두 전형 모두 반영 비율이 70~100%에 달해 성적 부담이 적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Q2.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데, 실기나 논술 준비에 지장이 없을까요?
A. 전혀 지장 없습니다. 영화과, 문창과 등 대다수 실기전형 대학은 수학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시 논술전형 또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서 수학을 제외하고 다른 과목으로만 등급을 맞출 수 있는 대학이 많습니다. 수학에 약점이 있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유리한 전형입니다.

Q3. 수시 전형을 준비하다가 정시로 넘어가게 되면 새로 준비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특히 실기전형은 수시와 정시의 시험 양식이 동일합니다. 수시에서 다진 글쓰기 기본기와 기출 분석 실력은 정시 실기전형에서도 그대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따라서 수시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학생이 정시에서도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